스리랑카의 정의를 찾아서
1983년 스리랑카 정부군과 타밀족 반군인 타밀일람 해방 호랑이(LTTE) 사이에 진행된 내전은 2009년 5월 18일 종식되었지만, 26년간에 걸친 전쟁의 아픔과 인권유린이 계속되고 있다. 스리랑카 내전 종전 10년을 성찰하면서 지난 해 프로덕션 No Fire Zone에서 배포한 “스리랑카의 정의를 찾아서”라는 영상을 소개한다. 진실과 정의를 향한 타밀 민중들의 절규가 가슴에 사무친다.
한국어 자막
https://drive.google.com/file/d/1Z7eXljkFFKHFl1pyWmh3WACucgoYR_18/view?usp=sharing
* 본 영상은 잔인한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을 경우, 영상파일을 다운로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