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
여전히 하루 1.9$로 살아가는 세계 최빈곤층의 50% 이상이 아시아에 살고 있습니다.
식민지배로 인한 적폐로 여전히 고통 당하고 있습니다.
군부독재, 개발독재로 말미암아 인권과 자연 생태계가 유린되고 있습니다.
"자유, 존엄 그리고 아시아"는 아시아 민중들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서로를 격려하고, 고통의 짐을 함께 나누며, “민과 민” (people to people)의 소통과 연대를 만들어 나가는 자리입니다.
* 아시아 민중 소식을 1-2주 마다 1회 이상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