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온 편지
미얀마의 상황이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복 경찰과 군인들이 은밀하게 움직이면서 시위 동조자들을 찾아내 온갖 인권유린을 저지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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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미얀마 군부의 폭정이 날로 악랄해지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포함한 무고한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600여 명이 희생되었고, 그
더 읽기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가 무력으로 정권을 찬탈한 이후, 미얀마 국민들은 처절한 저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고
더 읽기“버마이슈” 설립자 멕스 에디거 선생과의 인터뷰 * 에디거 선생은 미국 태생이지만 1971년 이후 줄곧 미얀마,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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